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걸크러쉬 여자 수트 패션 모음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

영화 킹스맨에서 넘나 유명한 명대사인데요.

'남자 = 매너' 라는 공식도 만들어질만큼 화제였습니다.

매너는 남녀 불문하고 모두를 완성시키는 덕목이 아닐까 싶어요.

T.P.O에 맞는 의상과 행동이야말로 그 사람의 품격을 높이는것일텐데요.

남자들의 수트야 두말하면 잔소리일정도로 진리라고 생각하지만 그만큼 여자들의 수트 패션도 멋짐미를 뿜뿜 일으킵니다.

면접 패션의 수트룩이 아닌 걸크러쉬 여자 수트 패션 모아봤어요.

내가 좋아서 모아논 여자 수트 패션 스타트으으으으~~

언니 머싯써요(엉엉)

안젤리나 졸리에게 수트란? 100%멋짐

소희야 워낙 비율 좋고 몸매가 이쁘기로 유명한데 위 사진에서는 핏트된 스키니부터 완벽한 비율과 코디가 돋보입니다.

수트가 아무래도 몸매 커버도 된다는 장점도 있는데 이건 아무나 도전 못할 핏 -_=

그치만 블로치 포인트로 클래식하고 엔틱하고 고급스러워 보입니다.(찬사의 끝;)

어린 나이지만 외모와 지성이 완성된 엠마왓슨 수트패션도 이쁜데요.

얼마전 파나마 문건에서 공개된 페이퍼 컴퍼니 이용을 보니 마냥 예전같지가 않습니다.

진실이 어떤지는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요.

여러분 부츠컷이 돌아온거 아시죠.(풍악을 올려라)

물론 긴다리는 필수지만 스키니에 어압받던 다리에 평화를!!!

부츠컷 팬츠의 수트 패션 넘나 세련되요.

신이 이리나 샤크를 만들때?

섹시함 으아아아아아ㅏㅏ아아아아 1부터 100이 모두 섹시함이었다고 한다.

이리나샤크에게는 노출 따윈 필요없다 그냥 존재 자체가 섹시함이네요.

옷 잘입기로 유명한 려원이 입은 슈트 패션은

리본블라우스랑 핫핑크 슈즈가 포인트 되어서 사랑스럽네요.

2016/05/12 - [fashion item] - 블라우스 코디 리본블라우스 , 타이블라우스 코디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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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드의 슬램덩크에서 활약중인 홍진경이 입은 수트 패션 운동화를 신었지만

비율은 역시 모델이라는 말이 절로 나와용.

검은색 컨버스 하이가 너무 잘 어울립니다.

요즘에 베이비핑크 칼라가 너무 이쁘더라구요.

핑크색 수트가 여성스러우면서도 멋져서 조만간 지름신이 올거 같아요 멋쁨 대방출 이구요.

금수저 모델로 유명한 카라델리바인과 켄달제너처럼

수트 패션은 잘못하면 답답해보일수 있기 때문에 오픈힐을 신어주면 더욱 세련되면서도 시원해보여요.

남자가 사랑할때에 신세경이 입은 스타일이어쩜 다 이뻤어요.

회색 수트도 캐쥬얼하게 오피스룩으로 좋을거 같아요.

이연희가 입은 스타일이 자켓이 짧은 편인데 짧은 자켓은 캐쥬얼한 느낌이 강조되네요.

로얄블루는 사랑인것 

김고은이 입은 로얄블루 수트 너무 이뻐요.

배경까지도 세트 같아요.

꺾어신은 스니커즈 마져도 패션의 완성 ㅋㅋㅋ

이제 마지막으로 강렬한 레드 수트로 마무리 할게요.

사진을 모으다보니 어마어마하게 올린 스크롤이 장난이 아니었네요. (헉)

초장스럽지만 왠열 이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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