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world♥

산타 마리아 노벨라 아쿠아 디 로즈 워터

오리진 메가 머쉬룸 릴리프 페이스 로션

바닐라코 잇 래디언트 브라이트닝 슬리핑팩

화장은 하는 것보다 지우는 것이 더 중요하고 화장을 지운 후 나이트 케어도 그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매일 매일 나이트 케어 너무나 귀찮은 것 그치만 대충 하고 나면 다음 날 티가 난다, 피부가 말해주잖아 (ㅜ_ㅜ)

점 점 추워지는 날씨따라 수분 크림에 점 점 손이 가는데, 언니 한테 선물 받은 로즈 워터를 쓰니 풀향같은 장미 향도 좋고 산뜻하게 흡수 되는 것도 좋아 오늘은 보습은 잘 되는지 모르겠찌만 간단하게 사용한 화장품 기록을 남겨 보겠당.

산타 마리아 노벨라 아쿠아 디 로즈 워터 나름 언박싱 사진^^; 새거니까 꺼내서 앞 뒤 박스 사진까지 중세 느낌 나는 패키지가 마음에 들고 양도 많아서 넉넉하게 오래 쓰겠다 싶다.

로즈 워타 사용하고 만족하며 쓰고 있는 오리진 머쉬룸 로션, 승무원들 추천템으로 유명한데 써보니 순하니 부담없이 사용하기 좋았다.  예민한 피부에 좋은 듯 하다.

스킨 로션 마무리 수면팩, 바를때 느낌이 수분 감이 강하고 겉도는 거 같은데 그런데로 나중에는 스며드는것 같다. 꾸준히 써야 효과를 볼것 같지만 왠지 손이 안간다.. 그치만 써야 할 거 같아서 썼다..(-_-;;)앞으로 꾸준히 써봐야지..